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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추가 환전과 사용내역


조식 먹고 9시 미팅하고 짐싸서 LATE체크아웃 하는 방 304호에 캐리어 갖다놓고 그제서야 빨래를 찾았다. 오전에 찾을 수 있다고 했는데...


11시에 은영씨와 중식당가기로 해서 도보로 이동 중에 환전소 있어서 달러 추가환전하고 식당에 도착했다.


중식당(CHIFA PAZ)




주문과 상관없이 그냥 기본적으로 나오는 닭육수 스프


메뉴판 5번(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메뉴판 13번...맞겠지??


메인메뉴 모두 밥과 면 중에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치킨은 면, 새우는 밥으로 했는데, 둘 다 면으로 할 껄~ 면이 낫다. 밥은 아무래도 날리는 밥이다 보니... 그 특유의 향도 있고 해서...맛은 둘 다 맛있었다. 특히 닭은 진짜 통닭맛이랑 비슷했는데, 좀 짰다. 그래서 면이 더 맛있었는지도..


다시 숙소에 돌아오니 12:50이다. 


1시부터 라파스 시티투어 예약되어 있어서 기다렸다가 출발~


라파스 시티 투어(91볼, 달의계곡->낄리낄리 전망대->무리요광장->텔레페리코(케이블카), 식사불포함)


우리가 탔던 버스



달의 계곡 티켓








다들 책이랑 블로그 찾아서 봤다고 생각보다 많이 작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찾아 보지 않은 나는 그냥 신기했다. 그리고 가이드가 사진 찍어주면서 포즈를 알려주는데, 오~ 잘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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