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1월 19일 사용한 금액 내역
새벽5:30쯤 도착해나 우유니 투어(우유니 2박동안 칠레 넘어갈 때까지의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다.) 차량이 이미 와있다. 그래서 바로 옮겨 탔다.
비니쿤카 이후로 차량번호를 자꾸 찍게 된다.
1시간 정도 이동하여 임시숙소에 왔다.
2층 4인실 배정받아 8:50까지 씻고 자고...했다.
주변 풍경이 이렇다... 집을 새로 짓는 곳도 많고.
많이 황량하다.
투어 차량 타고 시장에 내려 아침해결하고 2박3일 동안 먹을 간식거리랑 물 사라고 한다.
40분밖에 없어서 뭔가를 거하게 먹기는 좀 그렇고... 그렇게 먹고 싶지도 않고 그래서 샬데냐 하나 사서 먹고,
가게에서 물이랑 초코를 샀는데... 그냥 물만 사도 됐는데, 원래 밥먹고 딴 거 잘 안먹는 타입인데다가.... 이날 저녁부터 문제가 있었다....
'남미-단체배낭여행 > 볼리비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 01 19 토: 우유니 투어(호텔 데 살(소금호텔) 점심->소금 사막 인생 샷 남기기->별투어) (0) | 2019.03.01 |
---|---|
2019 01 19 토: 우유니 투어(기차무덤->콜차니 숙소) (0) | 2019.03.01 |
2019 01 18 금 : 라파스 시티 투어 텔레페리코(케이블카)->숙소->우유니행 야간버스 (0) | 2019.02.28 |
2019 01 18 금 : 라파스 시티 투어 달의 계곡->낄리낄리 전망대->무리요 광장(대성당, 대통령궁, 국회의사당) (0) | 2019.02.28 |
2019 01 18 금: 라파스 중식당(CHIFA PAZ)->시티 투어(달의 계곡) (0) |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