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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계곡


버스 타고 낄리낄리 전망대로 이동


가이드가 어제 밤에 왔었다는 거 알고 있다고 그렇지만 낮에 보는 낄리낄리 전망대는 또 새로울꺼라며 그래서 이곳에 다시 왔다. 자유롭게 사진찍으라고 하기에 어제밤에 찍은 장소와 포즈 똑같이 해서 사진 찍었다.^^ 다행히 어제 입은 옷이랑 비슷했다.


그리고 가이드가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니 선물이라며 목걸이를 주는데, 팬던트 모양이 다 다르다~~ 이렇게 기념품이 하나 생기네... 이번 여행 결정하고 기념품은 하나도 안사기로 했었다. 여행하기전 가족들 만나서 선물 못사온다며 밥을 미리 사주기도 했다.





이번에는 무리요 광장


무리요 광장에 있는 국회의사당


국회의사당의 랜드마크 숫자가 반대로 되어 있는 시계



대통령 궁


대통령궁 사진찍는데 교대식을 한다..이 뜬금없는 시간은 뭐지 오후 3:43이다.


대성당


그리고 독립 영웅 페드로 도밍고 무리요의 이름을 따서 지은 무리요 광장




무리요 광장을 보고 난 후 현지인들 교통수단 케이블카인 텔리페리코 타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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