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예끼마을 도착하자마자 점심부터 먹고, 점심은 간고등어정식 천장에 박을 엄청 많이 달아놓으셨네

그리고 이 마을에 오면 무조건 사진찍게 되는 골목 

 

한바퀴 둘러보고 오니 사람이 많아 졌다.

 

그리고 선성수상길 끝까지 걷진 않고 예안국민학교 풍금 있는 곳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왔다.

 

그리고 선성현 문화단지 한번 둘러 보고 커피/음료 과일 이모가 챙겨온거 먹고 마시고 나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