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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7일 환전금액과 사용내역


융구요에서 볼리비아 입국심사하는 곳


입국심사장 앞에 있는 길에는 간식거리 살 수있는 가게가 있다. 여기에서 손한종님이 망고를 사서 



입국 심사 끝나고 바로 버스타고 코파카바나로 이동~

1시간 넘게 걸려서 코파카바나에 도착했다.  내려서 티티카카 호수가 근처에 점심먹으러 이동






그냥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다. 몰려서 들어가면 음식 만드는데 시간 걸린다고 그냥 따로 떨어져서 먹으라고해서 움직이는데, 손한종님이 먹으라고 주신 망고


송어구이(따킬레 섬에서 먹어서 안먹을려고 했는데, 볼리비아에서 잡히는 송어는 냄새가 덜 난다고 해서 또 시켜서 먹었다. 근데 진짜 흙냄새가 안났다.)


메뉴중에 안되는 것이 많았는데, 그중에 돼지고기 하나가 된다. 그래서 시켰다.


이건 나중에 합석하신 팀장님이 시킨 송어튀김


다 기름에 튀긴거라 느끼할 것 같다고 매운 소스(살사 삐깐떼) 달라고 했다.


다 먹고 티티카카호수(코파카바나) 구경하다 커피마시러 갔는데, 앉아서 먹는 곳이 아니라 테이크아웃 해서 마셨다.



코바카바나에서 버스 타고 다시 1시간 넘게 이동하여 티끼나(Tiquina)에 도착했다. 이곳은 배로 티티카카호수를 건너 볼리비아 내륙으로 이동하는 곳이다.


티켓사고 계시는 팀장님~


배타러 가는 길~



티켓


배타고 건너편으로 오는데 10-15분 정도 밖에 안 걸린다. 


버스가 올 동안 기다리는데, 난 버스는 내륙으로 해서 오는 줄 알았다. 근데...

버스도 배타고 온다.

그게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는데, 워낙 작아서 버스로 안보인다.

구글지도로 보니 내륙으로 올 수가 없는 거리다. 그러니 버스도 배를 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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