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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모두 모여 기차로 이동
인터라켄ost역 8:30 출발->베른 9:23도착 ->취리히 HB역 10:28 도착 -> 짤쯔부르크 15:58 도착
짤쯔부르크 기차역에서 걸어서 숙소로 이동
호텔(MERCURE CITY)사진은 없고 이번엔 내가 배정받은 102호 룸 사진만 있다.
0층 사진
방에 짐 풀고 저녁 6시에 모여서 걸어서 이동
모차르트 광장에 모차르토 동상이 있다. 근데 날은 어두워 사진이 잘 안찍힌다.
모차르트 동상을 등지고 걸으면 짤쯔부르크 대 성당과 레지덴츠 광장이 나오는데, 어두워 사진이 잘 안찍히기도 하고 춥고 이젠 사진 찍는 것도 귀찮아서 안 찍었다. 걸어서 계속 이동해 게트라이데 거리로 갔다.
철로 만든 수공 간판이 유명하고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유명한 게트라이데 거리
대장을 따라 걷다보니 모차르트 생가에 도착
그리고 저녁으로 Bar에서 맥주먹기로 하고 1549년부터 시작한 가게에 들어갔다.
Bar를 나와 걸으면서 짤쯔부르크 성이 보이고 대장이 설명을 해주는데, 이젠 다들 힘들고 지치고 춥고, 게다가 술까지 먹은 뒤라서 반응이 없다. 난 사진이라도 찍어볼까 했는데 밤이고 좀 떨어져 있어서 줌을 땡겨도 별로라 포기
숙소로 걸어오는데, 뭔가가 도로를 가로질러 간다. 처음에 쥐라고 생각했는데, 쥐가 너무 크다. 그리고 가까이 가니 고슴도치인데, 고슴도치가 너무 크다. 밤인데다 사람기척 때문인지 자꾸 움직여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2차 간다고 가고 난 바로 숙소로 와서 쉬었다.
인터라켄ost역 8:30 출발->베른 9:23도착 ->취리히 HB역 10:28 도착 -> 짤쯔부르크 15:58 도착
짤쯔부르크 기차역에서 걸어서 숙소로 이동
호텔(MERCURE CITY)사진은 없고 이번엔 내가 배정받은 102호 룸 사진만 있다.
0층 사진
방에 짐 풀고 저녁 6시에 모여서 걸어서 이동
모차르트 광장에 모차르토 동상이 있다. 근데 날은 어두워 사진이 잘 안찍힌다.
모차르트 동상을 등지고 걸으면 짤쯔부르크 대 성당과 레지덴츠 광장이 나오는데, 어두워 사진이 잘 안찍히기도 하고 춥고 이젠 사진 찍는 것도 귀찮아서 안 찍었다. 걸어서 계속 이동해 게트라이데 거리로 갔다.
철로 만든 수공 간판이 유명하고 아름다운 쇼핑거리로 유명한 게트라이데 거리
대장을 따라 걷다보니 모차르트 생가에 도착
그리고 저녁으로 Bar에서 맥주먹기로 하고 1549년부터 시작한 가게에 들어갔다.
bar의 내부 사진
메뉴판
술을 잘 못 마시고, 좋아하지도 않는 나는 레몬쥬스가 들어간 맥주를 마셨다. 이건 괜찮았다. 레몬향이 강해서
안주 Rob Pork와 소시지, 나중에 하나더 시켰는데 사진은 없고, 이름도 모른다. 그냥 돼지고기 수육같았다.
Bar를 나와 걸으면서 짤쯔부르크 성이 보이고 대장이 설명을 해주는데, 이젠 다들 힘들고 지치고 춥고, 게다가 술까지 먹은 뒤라서 반응이 없다. 난 사진이라도 찍어볼까 했는데 밤이고 좀 떨어져 있어서 줌을 땡겨도 별로라 포기
숙소로 걸어오는데, 뭔가가 도로를 가로질러 간다. 처음에 쥐라고 생각했는데, 쥐가 너무 크다. 그리고 가까이 가니 고슴도치인데, 고슴도치가 너무 크다. 밤인데다 사람기척 때문인지 자꾸 움직여 제대로 나온 사진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2차 간다고 가고 난 바로 숙소로 와서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