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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에 택시투어 시작. 입장료 사는 곳에 줄이 너무 길다. 거기서 잠을 잤을 정도니... 어쨌든 택시 안에서 입장료 결재했다.



내려서 사진찍으라고 해서 내렸더니 세상 끝에 있는 우체통, 땅끝 우체통(Correo del fin del mundo)이 있는 곳에서 사진 찍고, 해변이라 해수욕을 하는 가족들도 있다.






로카 호수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지도를 봐서 호수 인줄 알지 다른 사람들은 해변이라고 해서 내가 알려 줬다. 호수라고^^





RIO LAPATALA가 보이는 뷰포인트 잔잔한 강이 흘러가는 걸 보는데 평화롭다






걸어서 NEGRA SMALL 호수 보러 가는 길










또 내려서 구경하라고 하는데, 그냥 산책이다.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마지막 뷰 포인트 Bahia Lapataia에 도착






숙소에 왔다가 점심 때 못 먹은 대게 먹으러 EL VIEJO MARINO에 은영씨 줍2 그리고 나... 1인1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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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사용한 금액 내역


펭귄 투어 하는 사람들과 같이 8:10에 출발~ 펭귄투어 하는 사람들 먼저 들어가고 비글투어 하는 사람들은 20분 정도 주변 구경하고 오라고 한다.



바로 바다니까 그냥 바다만 봐도 좋다.










다시 돌아와 티켓 받고, 배타러 들어왔는데, 펭귄팀 아직 배도 안 탔다. 9:40에 배를 탔으니 1시간 가량 서서 기다렸다.



새가 많은 곳에 오긴 했는데, 펭귄은 없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비글해협 투어는 펭귄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밖은 춥다. 사진만 찍고 안에 들어와서 앉아있었다. 로스 로보스 섬(Isla de Los Lobos)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보고 싶다고 했던 등대라고 한다. 

에클라이레우스 등대(Faro Les Eclaireuros)


바다사자와 가마우지가 많기는 하지만 바예스타에서 본 새가 더 많아서..


Bridges Island 섬에서 내리라고 한다.


옛날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 같은데...




가이드 따라서 걸었다. 그리고 사진 좀 찍고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타고 온 배가 보이고, 



아직 안 온 사람들이 있어서 바닷물 구경좀 하고,


돌아오는데 이렇게 인증서 준다.


12시 넘어서 배에서 내려 점심먹기 위해 바로 El Viejo Marino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시간이 안되어 다른 곳으로 갔는데, 거긴 게가 없단다. 그래서 LA CANTINA FUEGUINA DE FREDDY에 왔다.


맥주랑 게살 스프에 밥뭐뭐라고 적힌 걸로 시켰는데, 양이 적다. 근데 가격은 비싸고, 시간이 없어서 빨리 먹고 나왔다.



먹고 나는 숙소로 왔다.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택시투어를 해야해서 규리씨는 박물관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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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사용한 금액 내역


2시쯤 아르헨티나 입국심사하러 왔다.





저녁 6시쯤 도착했다.



도착해서 택시 탔는데, 70-80페소 나온다고 했는데, 지도를 보고 가는데도 둘러서 간는 것이 보인다. 요금은 계속 올라서 146페소 나왔다. 당연히 우리가 제일 늦게 도착했고, 규리씨가 안에 들어가서 요금 물어보니 75-80 정도로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택시기상게 그렇게 이야기 하니 80달라고 한다. 이런~~



9번방 배정 받았는데, 나, 현경님, 규리씨 지영씨 이렇게 4명이 쓴다. 


짐 대충 정리하고 중식당 뷔폐 밤부(BAMBOO)로 갔다. 7:30에 도착했으나 준비중이다. 8시까지 기다렸다가 먹기 시작














9시쯤 밤부에서 나와서 숙소가는 길에 마트 있어서 물, 토마토, 요거트 샀다.


숙소에 와서 씻고 일기쓰니... 또 12시 넘었다.


일찍 12시 전에 자 본게 몇 번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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