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은 중간에 휴게소 안 들리고 그냥 엘 칼라페테 5:20쯤 도착했다.

원래 갈려고 했던 숙소가 아닌  LOS DOS PINOS에 내렸다. 이 숙소도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배정받은 52번 방 배정






미팅 끝나고 배고픈데, 음식해서 먹을 자신이 없다. 워낙 요리랑 거리가 멀어서 그런데 규리씨가 디스코 요리 먹으러 가자고 한다. 그래서 바로 go go



먼저 빵 나오고 그다음 주문한 맥주, 그리고 해산물 디스코 요리중 추천 적힌거 시키고, 양고기 대스코도 추천 적힌 것으로 주문했다.






양은 나와 안 맞다. 진짜 안 맞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해산물을 시켰고 그건 성공했다. 그래서 양이 많이 남아 포장해서 나오는데, 계산에 이상한 항목이 있다. 식기류를 쓴 요금이란다. 헐~~


그리고 마트가서 장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