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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사용한 금액 내역
2시쯤 아르헨티나 입국심사하러 왔다.
저녁 6시쯤 도착했다.
도착해서 택시 탔는데, 70-80페소 나온다고 했는데, 지도를 보고 가는데도 둘러서 간는 것이 보인다. 요금은 계속 올라서 146페소 나왔다. 당연히 우리가 제일 늦게 도착했고, 규리씨가 안에 들어가서 요금 물어보니 75-80 정도로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택시기상게 그렇게 이야기 하니 80달라고 한다. 이런~~
9번방 배정 받았는데, 나, 현경님, 규리씨 지영씨 이렇게 4명이 쓴다.
짐 대충 정리하고 중식당 뷔폐 밤부(BAMBOO)로 갔다. 7:30에 도착했으나 준비중이다. 8시까지 기다렸다가 먹기 시작
9시쯤 밤부에서 나와서 숙소가는 길에 마트 있어서 물, 토마토, 요거트 샀다.
숙소에 와서 씻고 일기쓰니... 또 12시 넘었다.
일찍 12시 전에 자 본게 몇 번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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