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사용한 금액 내역
펭귄 투어 하는 사람들과 같이 8:10에 출발~ 펭귄투어 하는 사람들 먼저 들어가고 비글투어 하는 사람들은 20분 정도 주변 구경하고 오라고 한다.
바로 바다니까 그냥 바다만 봐도 좋다.
다시 돌아와 티켓 받고, 배타러 들어왔는데, 펭귄팀 아직 배도 안 탔다. 9:40에 배를 탔으니 1시간 가량 서서 기다렸다.
새가 많은 곳에 오긴 했는데, 펭귄은 없다. 가이드에게 물어보니 비글해협 투어는 펭귄을 볼 수 없다고 한다. 밖은 춥다. 사진만 찍고 안에 들어와서 앉아있었다. 로스 로보스 섬(Isla de Los Lobos)
영화 해피투게더에서 장국영이 보고 싶다고 했던 등대라고 한다.
에클라이레우스 등대(Faro Les Eclaireuros)
바다사자와 가마우지가 많기는 하지만 바예스타에서 본 새가 더 많아서..
Bridges Island 섬에서 내리라고 한다.
옛날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은 것 같은데...
가이드 따라서 걸었다. 그리고 사진 좀 찍고 다시 돌아왔다.
우리가 타고 온 배가 보이고,
아직 안 온 사람들이 있어서 바닷물 구경좀 하고,
돌아오는데 이렇게 인증서 준다.
12시 넘어서 배에서 내려 점심먹기 위해 바로 El Viejo Marino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시간이 안되어 다른 곳으로 갔는데, 거긴 게가 없단다. 그래서 LA CANTINA FUEGUINA DE FREDDY에 왔다.
맥주랑 게살 스프에 밥뭐뭐라고 적힌 걸로 시켰는데, 양이 적다. 근데 가격은 비싸고, 시간이 없어서 빨리 먹고 나왔다.
먹고 나는 숙소로 왔다. 티에라 델 푸에고 국립공원 택시투어를 해야해서 규리씨는 박물관 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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