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밤부터 비온다. 4시에 이모 화장실 갔다가 물에 빠지고 다치고 뭔일인지...한사람은 자리를 지켜야 할 것 같아서 내가 남아있었는데...그리고 6시엔 내가 화장실 이모랑 같이 먼곳 화장실 가고 그리고 좀 잤다.

10시 넘어 일어나 또 화장실... 화장실 넘 멀다. ㅋㅋ

 

그리고 어제 먹다 남은 돼지고기 넣고 김치찌개 맛있다. 난 맥주랑 같이 먹었다.

그리고 비안오겠다. 그늘진곳에서 바다 보는데, 우와 풍경 미쳤다.

낚시 하는 사람들 많다. 이모랑 사촌동생은 낚시하러 한번 더 올듯하다. 어제부터 낚시를 입에 달고 있다. ㅋㅋ

물도 엄청 맑고 넘 좋다.

15시 넘어 정리하고 나왔다. 집으로 가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