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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6:30에 모닝콜 받고 2층에 내려와 아침 먹었다.

 

마지막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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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다 가주고 나와서 버스에 타고 인근 과일 집에 들러서 두리안이랑 석류를 가이드가 사줘서 먹었다.

 


두리안-응가 냄새가 나는 과일로 호텔에는 냄새 때문에 못 들고 들어간다.

 

두리안을 반 자르니 이런 모양




생긴게 닭가슴살 같다기에 찍은 사진 맛은 버터맛도 나는 것 같고, 여하튼 많이 먹지는 못하겠다.



석류 - 우리나라 석류와 달리 새콤한 맛이 없고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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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반달곰이 많단다.

그래서 그 반달곰에서 웅담을 채취해 베트남에 필요한 환자들 무료로 준다고 한다.

하지만 관광객에게는 판매를 한다.


반달곰 사진을 찍으면 안된다고 해서 그 주위를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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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식당간판


한정식이고, 돼지고기 수육 나오는데 - 돼지고기 이젠 지겹다. 웩

 

고량주라는데 식당주인이 한잔씩 주길래 마셨다. 좀 독하다


노니라는 걸 식당에서 판다.


식당앞에 있는 바나나 나무 꽃이 피고 그자리에 바나나가 열린다고, 이 줄기가 땅바닥까지 내려올때까지 바나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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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로 출발


하노이를 가기위해 꼭 지나야하는 홍강 - 이강이 남쪽에서는 메콩강이라고 부른단다.

 


하노이에 호수가 많은데 그 중에 하나. 유원지로 만들어 놨다.



호수보러가는데 여기에 향을 피우고 절을 한다.


호수, 유원지에 있는 벽화와 원숭이(이상하게 생겨서 확실히 원숭이 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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