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호텔 방은 작지만 조식 먹을 때 전망은 최고인 호텔에서 마지막 아침이다.
히포드롬광장에서 공항버스 타는데, 그냥 이스탄불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올때랑 같이 18리라, 그래서 어제 20리라 맞춰놨었다.
출발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교통사고 났다.... 급정거하는 통에 나도 넘어지고
맨앞에 앉아 있어서, 룸메언니는 그걸 다 봤다.
응급차, 경찰차 오고도 우린 다른 버스로 갈아타야했다. 30분 늦게 출발했다.
그리고 공항에 8:17도착
미리 셀프체크하고 보딩패스까지 캡쳐해서 수월했다.
비행기 타고 기내식으로 샌드위치 그리고 체리주스, 다 부서진 빵은 호텔에서 줬다.
카이세리 공항(KAYSERI ERKILET)... 눈이 많이 쌓였고, 많아 온다.
대절한 밴 타는데, 우리말고도 많다. 밴다 채우고 출발~
우리숙소가 먼저다. 맨처음 내렸다.
호텔~
입구부터 눈이 장난 아니다. 안 미끄러지게 조심
수영장 물이 얼었다.
102호 배정받아서 가는 길에 건물 뒷편~
이스탄불 숙소보다 넓~~~다.ㅋㅋ
샤워기가 전화 수화기모양이다. ㅋㅋ
짐을 뒀으니 이제 관광을 하러 가자...
근데, 벌룬투어는 못한다. 날씨 안 좋아서...
에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