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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에서 자고 조식이 5층이라고 한다. 그래서 올라왔더니... 우와~

이스탄불 역사지구 유명한 건 다 보인다^^

9시에 로비에 모여서 톱카피 궁전으로 이동.. 걸어서 가는데 10분밖에 안 걸린다.ㅋㅋ

 

사람들이 들어가는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가야지

표 사는 곳이 나온다.

표를 산 후 10:10에 모이기로 하고 

이 문을 통과하면 표를 검사한다.

시간이 부족하니 엄청 종종 걸으면서 

구경하는데, 뭐가 뭔지 모른 채 그냥 봤다.

T1 노선 타고 어제 혼자 갔던 에미뉴 역에 내렸다.

 

그리고 역에서 배타는 곳 반대쪽에 디저트가게(예메코다시,YEMEKODASI)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 나눠서 먹기 위해 입장~

길잡이 말처럼 정말 달지 않아서 괜찮았다.

그리고 그 옆에 이집션 바자르~

우리팀은 쇼핑을 그다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긴 그냥 길 통과만 했다.

그리고 갈라타 다리를 지나 노점상 가게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고등어케밥먹는데, 1개를 2명이 먹으면서 홍합밥도 1개 시켜 나눠 먹고

붉은 색은 같이 곁드려 먹는 동미치 같은 거라고 보면 되는데, 엄청 짜다.

 

결론 어제 먹은 레스토랑 고등어케밥 보다 맛있었다. 뼈가 있기는 했지만

그리고 홍합밥은 별로 였다. 차가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먹고 그 옆에 배타는 곳이 있다. 어??나는 건너편에서 탔는데, 여긴 뭐지?? 했더니

이곳은 사설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한다. 그럼 비싼거 아니냐고 하니, 똑같단다~

 

결론! 갈라타 다리 양쪽 다~ 배 탈 수 있고, 금액은 같다.

 

내린 곳은 위스킈다르(USKUDAR)  걸어서 마이덴 타워(공주의 성, 크즈클래시)가는데, 

비바람.. 장난 아니다. 사진만 찍고 바로 이동!!! 너무 춥다.

추워서 이동은 하지만 시간은 1시도 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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