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열차에서 8:35쯤 내려 트레인 타고 우선 숙소에 가서 짐을 맡기고 다시 나와서 이동
쉘부른 궁전--근데 힘들고 건물이 특색이 없으니 다들 뭘 찍어야 할지 몰라 건성으로 사진찍는다.
쉘부른 궁전에서 반대편에 있는 글로이에테
글로리에테가는 길에 있는 분수인가 본데 물은 없고 동물 배설물 냄새가 심하게 난다.
글로리에테로 올라가는 길에 찍은 쉘부른 궁전
글로리에테
쉘부른 궁전과 글로리에테 사이에 있는 정원
쉘부른 궁전 안 -- 가계도가 있어서 사진으로 찍어봤는데, 뭐가 뭔지^^;
점심먹으로 go go 우리 모두가 함께 점심을 먹은 bar
우선 맥주 한잔부터 시키고
그리고 안주~~ 보기와는 달리 양이 엄청나서 여자라면 8명 아니 10명까지도 먹을 수있을꺼다. 6명이 먹고 반정도 남았으니
마리앙투와네트의 엄마(마리아 테레자)의 동상
마리아 테레자 동상을 가운데 두고 양쪽에 같은 건물이 있는데, 이건 미술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마리아 테레자 동상과 마주보고 있는 개선문
모짜르트 동상과 꽃으로 음표를 표시한 잔디밭
국립 오페라 극장
케른터너 거리 사진
케른터너 거리 공연 동영상
이 유리구슬 공연 진짜 짱!!! 동영상 찍기 전에 공연이 훨씬 좋았는데, 늦게 동영상을 찍어서 아쉽다
슈테판 성당---또 공사중이다.
슈테판 성당 입구
슈테판 성당 내부
합스부르크 궁전
합스부르크 왕궁 앞에 궁전의 터가 나와서 보존 중(?)
궁전안으로 들어오면 ㅁ의 모양으로 건물이 있고 중간에 광장같은 곳이다.
국회의사당인데, 이날 소수민족이 이탈하려는 것을 막기위한 시위가 있었다.
신 시청사
조금 일찍 숙소로 돌아왔다. 하지만 bar에서 먹은 맥주와 고기가 몸에 맞지 않았는지, 이날 저녁부터 밤까지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면서 8번 정도를 토~하고 약먹으면 화장실가고 그걸 3번정도 하고 나니 약도 못 먹겠다. 이러다 내일부터 큰 문제가 생기겠다 싶어서 덜컥 겁도나고 방법은 없고, 그러다 그대로 쓰러져 잤다. 심지어 주연언니 드라이 돌리고 있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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