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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아침 대충먹고 명순언니와 자메크 성당의 탑으로 갔다. 문을 여는거 보고 바로 들어가 표사서 계단을 올라 탑으로 갔다.

자메크 성당의 탑

 


탑에 올라 가기위해 산 표(50콜룬)

 


탑 올라 가다보면 이렇게 탑의 모형이 있다.

 


탑에서 찍은 체스키크롬로브의 마을 전경

 

 

 

 


여긴 도시가스가 없어서 LPG를 쓰거나 한다는데, 아침에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탑을 내려와 마을을 걸으면서 찍은 사진

 

 

 

 




10:30에 숙소 프론트 앞에서 모여 다시 출발~~


이 곳으로 마을을 들어갔고, 이곳으로 나왔다

 




체스키브롬로브 역에서 11:50에 기차 출발해 12시쯤체스키부데요비치에서 내려서 프라하 가는 기차 타는데, 중간에 공사하는 구간이 있어서 버스탔다가 다시 기차타고 프라하 홀라브니 나드라지역에 2:50쯤 도착


체스키브롬로브 역

 


1칸으로 된 기차--우리가 탄 건 아니다.

 


우리가 도착한 프라하 홀라브니 나드라지 역

 



프라하 홀라브니 나드라지 역에서 지하철 표One way 2장 One day 1장을 샀다.

 



프라하의 숙소

 



프라하 홀라브니 나드라지 역에서 트레인 타고 숙소에 도착해 212호 배정 받아 짐만 두고 4시에 로비에 모여 프라하 관광시작


신시가지 주변과 바츨라프 광장

 


바츨라프 광장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벼룩시장 -- 늦게 와서 장사 접는 분위기

 


옛 시청사와 천문시계탑

 

 


틴 성당

 


구시가지 광장

 



7시에 울리는 천문시계탑의 동영상



7시에 천문시계탑 보고 저녁으로 또 bar로

 


여기 흑맥주 맛있다고 해서 마셨는데, 맥주가 달다. 맛있고, 하지만 난 여전히 속이 안좋다고~~ 300시키고도 결국 남겼다.

 



이 가게에서 유명한 음식이라는데, 돼지다리를 맥주에 삭혀서 만든 거라는데, 난 오스트리아에서부터 고기는 못먹겠다고 주연언니랑 둘이 하나 먹는데, 내가 안 먹으니,,, 결국 반 정도 남겼다.

 


돼지다리 요리를 시키면 나오는 바케트지만 돈을 내야한다. 하지만 이빵이 이 bar에서 제일 낫다.

 



저녁먹고 프라하 성의 야경 정말 최고다~~

 



프라하에서 소원 비는 곳인데, 방법이 있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고 왼손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고이 가주고서~~

 


이 동상에 그 왼손으로 다시 소원을 빈다. --복잡한 소원빌기를 넘 간단하게 적긴 했지만 핵심이다.ㅋㅋ

 



그리고 벽에 장난질을 하거 보러 간다고 걸어가는데, 뭔 자물쇠가 이렇게 많은지

 



두서없이 장난으로만 벽에 낙서한 줄 알았더니 나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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