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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은게 탈이 났음에도 '먹어야 움직이지' 라는 생각으로 8시에 호텔 식당에서 조식을 먹고 9:30에 0층에서 모여 기차역에 도착해 바로 기차를 탔다.
10:35분에 빈을 출발해 12:50쯤 체스키~~무슨 역인지 모르겠지만 도착해 오래된 기차 타고 50분정도 가니
체스키부데요비치 역에서 2칸짜리 귀여운 기차를 타고 체스키크롬로브에서 내렸다.
 
2칸짜리 기차

 



기차에서 내려 숙소까지 오는 길이 험난하다. 돌길이라 캐리어가방의 바퀴가 망가질까봐 다들 들었다가 끌었다가 하는데 소리도 장난아니게 심하고

숙소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들

 

 


이곳을 지나면 1992년 유네스코에 등록된 마을이 있다.--중세모습을 잘 보여준다하여 유네스코에 등록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머문 숙소

 


왜 이걸 쓰라는 건지 모르겠지만---0층 프론트 옆에 앉아 이걸 썼다.

 


룸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 계속 귀차니즘으로 그냥 뛰어 넘는게 많네~~ 107호였을 것이다.

 




숙소에서 짐 풀고 4시에 다들 모여 우선 콜룬으로 환전을 하고 관광하기 시작했다.


환전한 영수증(달러,유로,파운드를 콜룬으로)

 


체스키크롬로브 마을 관광하기 ~~

 

 

 

 

 


광장

 


자메크 성당의 탑

 


우리가 저녁먹은 bar

 


내가 마신 Home Made Ice Tea--좀 연하다. 물을 많이 탄 듯한.. 맛있었다.

 


bar 내부 사진

 


마을의 밤 마실~~~

 

 

 

 

 



여기에서 늦게까지 문 여는 마트 두군데 있다. 대각선으로 보고 있다. 두 가게가

 


우리 대부분이 여기 마트 갔다.

 


그리고 여기 마트의 냉장고에서 본 생선~

 



관광을 마친 후 숙소에 8시쯤 와서 Wifi하다보니 자정이 다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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