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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일 끝나고 간다고 저녁에 움직여서 단양으로 가는데 화장실 간다고 영주휴게소에 들렀는데, 깜작 놀랐다. 주차장은 넓지만 건물이 너무 작고 간이 화장실,,,게다가 자판기에는 레쓰비커피만 있기에 그것보고 언니,오빠,새언니,나까지 웃었다.

 





그리고 대명리조트에 8:30 쯤 도착해 온달관 1225호실 키를 주기에 올라오니 5명이 지내기에 좁은 감이 있었다. 침대없는 곳으로 달라고 했는데, 차라리 침대있는 룸이 넓을 것 같은 느낌에 방을 바꿀까도 했지만 다들 크기는 같고 복잡하게 침대만 있을 것 같다고 그냥 있자고 해서 짐풀고 있으니 파주에서 동생이 왔다.


지하1층 마트에서 빠진 물건들 사고 다시 룸으로 와서 늦은 저녁에 술까지 12시까지 질펀하게 마시고 씻고 바로 잤다. 코고는 동생땜에 중간에 계속 깨고, 소화도 안되고

아침에 리조트안 대명투어에서 운행하는 여행패키지를 위해 일어나서 다들 간단하게라도 먹는데, 난 도저히 안되겠어서 빈속으로 나왔다.


온달관 1225호실 발코니에서 찍은 사진



9시에 버스출발해서 먼저 사인암으로 출발


사인암


이렇게 바둑판이 바위에 새겨져 있다.




방곡도예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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