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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먹고

호텔 리셉션에 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2대 불러서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다.

오래 이동한다고 버스 타자마자 샌드위치(빵에 치즈만 있는) 준다.

그리고 티, 커피 중에 선택하라는데, 4시간 정도를 가야하는데, 

불안해서 커피 아닌 티를 마셨다. 

데니즐리 가는 중에 2번 휴게소 간다. 굳이 커피 안마셔도 되긴 했다.

데니즐리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지하로 내려가니 돌무쉬(미니버스)가 있다.

돌무쉬타는데, 캐리어 싣기가 힘들다 공간이 없어서... 어쨌든 타고 기사에게 이야기 해서 

호텔 근처에서 내렸다. 

호텔에서 웰컴티...준 거 마시고~

105호 배정받았다.

호텔에서 파묵칼레 데려다 준다고 한다. 오~ 그럼 올때는??

걸어서 오면 된다고 한다. 가깝단다....그래?

목화성만 있는 줄 알았더니 여기도 유적지가 넓~~다.

걸어가는 중에 원형극장이 보인다. 가봐야지~~

원형극장은 위쪽으로 갈 수 있다. 아래쪽은 갈 수 없다.

벌룬 하나가 떠 있다... 음~ 색상이라도 화려했으면 눈에 잘 띄었을텐데...

유적지 더 구경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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