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능 끝난 뒤라 사람이 적을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네~~

 

수능 전만큼 많지는 않아도 사람이 좀 있다.

 

오늘도 나름 기록을 줄이겠다고 열심히 밑에만 보면서 등산 시작~~

 

 

중간에 딴 짓하지 않고 진짜 그냥 계단만 올랐다.

 

기록이 많이 줄진 않고 몇분만 줄었다.

 

여전히 갓바위는 신비롭다.

 

 

정말 정상에 도착하고 사진만 찍고

 

그냥 내려왔다.

 

내려와서 버스 타니 4시다.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 보다

 

 

하산하는 시간만 더 줄어든다.

어쨌든 오늘의 갓바위는 여기까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