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수능 끝난 뒤라 사람이 적을 줄 알았더니 그건 또 아니네~~
수능 전만큼 많지는 않아도 사람이 좀 있다.
오늘도 나름 기록을 줄이겠다고 열심히 밑에만 보면서 등산 시작~~
중간에 딴 짓하지 않고 진짜 그냥 계단만 올랐다.
기록이 많이 줄진 않고 몇분만 줄었다.
여전히 갓바위는 신비롭다.
정말 정상에 도착하고 사진만 찍고
그냥 내려왔다.
내려와서 버스 타니 4시다.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 보다
하산하는 시간만 더 줄어든다.
어쨌든 오늘의 갓바위는 여기까지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12 01 토요일 팔공산 갓바위-다섯번째 (0) | 2018.12.05 |
---|---|
2018 11 25 팔공산 갓바위-네번째 (0) | 2018.12.05 |
2018 11 11 팔공산 갓바위(관봉석조여래좌상)-두번째 (0) | 2018.12.05 |
2018 11 04 팔공산 갓바위(401번 버스타고) 등산 (0) | 2018.11.06 |
2018 11 03 팔공산 동화사->케이블카 등산 (0) | 2018.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