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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호텔에서 버스타고 마카오 타워로 이동~


원래 입장료가 얼마인지는 모르나 우린 패키지라 미화로 $20 을 줬다.



여기가 입구~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 타워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마카오 타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귀가 멍~ 혹은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58층에 내려서 내려다보이는 마카오를 찍었다. 비가 계속 조금씩와서 그런지 흐리다.


61층에서 스카이 점프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경했다. 

가이드가 보라는 곳을 보니 눈앞에서 사람이 떨어지는게 보인다.

스카이 점프는 바닥까지 레일이 있어서 뛰어내릴 때 그 레일을 따라 직선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그 모습이 꼭 어깨에 긴 봉을 끼워넣고 떨어지는 것 같다.

 

 

 

 

마카오 타워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귀가 멍~ 혹은 아프다는 사람도 있고,

58층에 내려서 내려다보이는 마카오를 찍었다. 비가 계속 조금씩와서 그런지 흐리다.


61층에서 스카이 점프하는 사람이 있어서 구경했다. 

가이드가 보라는 곳을 보니 눈앞에서 사람이 떨어지는게 보인다.

스카이 점프는 바닥까지 레일이 있어서 뛰어내릴 때 그 레일을 따라 직선으로 내려가는 것이다.

그 모습이 꼭 어깨에 긴 봉을 끼워넣고 떨어지는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61층으로 61층에서는 번지점프나 스카이 워크를 하는 곳이고, 마카오 전경도 볼 수 있다. 번지점프하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50만원 정도 한단다. 무지 비싸다.


우리가 막 61층에 도착했을 때 이번에는 번지점프하는 사람이 있었다. 게다가 한국인~

다들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응원한다고 사진은 못 찍었네^^

 

 

 

61층에서 사진 몇장 찍고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이번엔 베네시안 카지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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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이동해서 가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날은 흐리고 저녁이 되어가니 버스에서는 그 사진을 찍어도 영~ 별로라 외관사진은 없다.


가이드 따라 걷다보니 기념품 판매하는 곳을 지나 스타벅스 커피숍이 있고 그 앞에 카지노가 있다.

근데, 카지노를 앞에 두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가이드~ 이유가 뭐지??

 

 



여긴!!!! 베네시안의 그랜드 캐널!!!!

이탈리아의 베네치아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게다가 하늘은 인공이란다. 그린거~~

 

 

 정말 베네치아에 있는듯하다~(나~ 베네치아 가본 사람이야%EC%83%81%EC%96%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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