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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바로 횟집으로 갔는데,
셋팅이 다 되어 있어서, 먹으면서 늦은 사람들 기다리는데, ㅎㅎ 거의 다 먹어버렸다.


근데 회를 즐기지 않는데, 여기 회는 틀린가?? 입에서 녹는다 녹아^^



다들 모여서 이동을 했다. 2차는 해운대역(기차) 근처 준코에 갔는데, 안주~~~




그리고 새벽2시까지 달렸다. 3차는 준코 노래방 여기도 술마시며 노래하는데, 힘들다.


숙소(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 도착하니 새벽4시가 넘었다. 힘들어~~~~8명이라고 잡은 방


침대에 냉장고, 옷장, 화장대, TV가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은 공동으로 각 층마다 있는듯 하다



부산 사는 친구 말이 최근 며칠 계속 이렇게 흐렸다고 한다. 밤에 이 다리의 야경이 보고 싶었건만 결국 못 봤다.



건물이 신기해 찍긴 했는데, 실물이 더 나은듯...너(건물) 사진빨 안받는다.




누리마루~~~ 조깅하는 사람들과 관광온 사람들로 북적북적


최치원 동상---해운대를 이름한 유명한 인물






누리마루에서 찍은 광안대교



집으로 오는 기차표!! 예매는 필수~~예매안한 사람 입석표도 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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