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혼자 집에 가는 중에 갑자기 가야겠다. 생각이 나서 발길을 돌려 도착했다.
생각보다 작다. 옹기종기 다닥 붙어있는 느낌도 들고, 건물도 나중에 만들어 진것도 있고.. 아담한 느낌
근데 안에 식당인지 설거지한다고 많은 그릇에 호수 길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그냥 시골집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도 만들었다.
뭔가 문화체험 같은 것도 하는 것 같던데 나중에 내가 시간과 경제력이 된다면 뭐라도 배워 보고 싶다.
고풍스러운게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진다.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08 04 팔공산 수태골 -> 백년찻집 -> 앞산근처 양주골 오리마을 (0) | 2011.08.06 |
---|---|
2010 12 24~25 부산(롯데아트홀->찜질방->태종대->자갈치시장) (0) | 2011.04.25 |
2010 08 19 ~ 24일 울릉도,독도 (0) | 2011.04.24 |
2010 08 06 ~ 08일 서울(신촌,연세대,서대문형무소,창덕궁,창경궁) (0) | 2011.04.24 |
2010 06 12 서울(지방직,홍대) (0) | 20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