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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 가는 중에 갑자기 가야겠다. 생각이 나서 발길을 돌려 도착했다.

생각보다 작다. 옹기종기 다닥 붙어있는 느낌도 들고, 건물도 나중에 만들어 진것도 있고.. 아담한 느낌

 근데 안에 식당인지 설거지한다고 많은 그릇에 호수 길게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그냥 시골집 온것 같은 느낌이 들게도 만들었다.

뭔가 문화체험 같은 것도 하는 것 같던데 나중에 내가 시간과 경제력이 된다면 뭐라도 배워 보고 싶다.

고풍스러운게 가면 갈수록 더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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