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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 두고 안탈리아 박물관 가는 중
중간에 시계탑도 보이고~박물관 가는 중에 광장~ 2개인지 1개인지 좀 크다.
제일 급한건 내 신발 사는 것 가는 길에 다행히 신발파는 곳이 좀 있다.
운동화 사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편한 마음으로 박물관 가는 길
구경하면서 걷다보니 시간 좀 걸렸다. 30분은 넘은 듯
선사시대부터 있다.
안탈리아 박물관에 많은 것이 페르게 유적지의 유물이 많다.
그리고 이 유물!!! 헤라클레스!!! 이것때문에 2층에 못갔다. 힝...
2층 올라가는 계단을 보고, 맞은편에 헤라클레스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길래
갔다가 홀라당 잊어버렸다. 결국 2층 못갔다.
그대로 나와서 기프트샵 와서 구경
첫번재 곡물(?)가는 기계는 내가 카파도키아에서 샀는데, 잘 산듯! 비싸다.
느긋하게 봐서 그런지 안탈리아 박물관 너무 좋았다.
게다가 룸메언니랑 이야기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다.
아주 만족스러운 박물관 구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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