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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계속 안 좋아 잠도 못하고 우울한데 마침 토요일 콧바람 쐬러 가자고 해서 이모랑 사촌동생이랑 9:30쯤 출발

칠곡휴게실서 핫바 사먹고~ 빨리 도착했다.

다만 주차할 곳이 없어서 초등학교 운동장에 주차하고 내려오니 바로 연화지다.

사진찍고 한 바퀴 돌고 나니 할 일이 없다. 

11시 넘어 직지사 쪽으로 이동~

그곳에서 정식먹기로 했다.

야경을 찍어도 예쁠 것 같다.

이 정자는 문화재라고...

벚꽃도 다 핀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다.

물이 더러워 보여 물고기 살겠나 싶은 생각이

그런데 물고기 사고 있다. 잉어??

그리고 메기처럼 길게 생긴 물고기도 보이고

작은 물고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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