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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울 성당을 등지고 서면 이렇다. 지금부터 이 길을 가야한다.

사람이 많을꺼라고 생각은 했지만 직접보니 실감이 난다. 근데, 이건 많은것도 아니란다.

 

 

윗 사진에서 빨간 건물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것도 빨간 건물에 서서 성바울 성당을 찍은 모습이다. 

 

 

요건 성바울 성당만 확대해서 찍은 사진

 

 

이건 첫 사진에서 빨간 건물의 왼쪽에 있는 아이보리 건물

 

 

이제 본격적인 이동~ 성바울 성당에서 성도미니크 성당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은 그냥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로 오면 갈 수 있다. 

근데 무지 좁은 골목 양쪽에 가게가 있고 지나가는 사람은 무지 많아서 걷다가 갑자기 사진찍는게 안되니 그냥 걸어가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래서 많이 흔들렸다. 

 

 

 

 

 

이날이 춘절이라 이렇게 길을 빨간색 등 같은걸로 꾸며놨다. 홍콩이나 마카오나 빨간색 좋아하는 건 똑같다~~ 너무 당연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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