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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시경님 동성로 구경할겸 또 컬러풀축제하니까 갈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바뀌어 시경님 가고, 사촌동생이 컬러풀축제 간다고 해서 전화하니 집이다... 같이 가자고 해서 동생집쪽으로 가서 만나 버스타고 출발~

 

사람이 너무 많기도 하고 구경한다고 사진은 안찍었다.

 

둘이 캐리커쳐도 하고... 처음 봤을때 괜찮다 햇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니 내 입술색을 한쪽만 칠해서 입을 삐쭉이는 모양이되어 그냥 사촌동생 갖고 가라고 했다. ㅋㅋ

 

그리고 또 터키식 샌드커피도 시경님과 갈생각 이었는데, 시경님 커피 안좋아 한다고 해서.. 사촌동생이랑 가기로 하고 중앙중고등 학고 꽃이 예뻐서 찍고~

 

정호승문학관

 

낙타커피

 

 

 

어제 오늘 너무 걸어서 사촌동생보고 사진이랑 동영상 찍어 달라고 한거^^

 

샌드커피로 주문하면서 디카페인으로 둘다 주문하면서 나는 따뜻하거, 동생은 차가운거~

 

오늘은 14,000보... 아... 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뿌듯하기도 하고, 결국 하기로 맘먹은건 다 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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