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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egalohori 메갈로호리?? 룸메언니가 알려줬는데,

그냥 가이드 따라 걸었다.

그러다 밑에 사진에 있는 집에서 설명을 했다.

옛날 건축양식이 남아있는 건물이라고... 음... 그래...

그리고 더 구경하고

Profitis Ilias 피로피티스 일리아스?? 산에 정상에 서니 산토리니 다 보인다.

그리고 쿠초야노플로스 와인 박물관인데, 박물관은 따로 돈 내야한다.

그냥 시식하는 곳! 3종류 와인 시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선셋 포인트... 알아서 찍고 모이는 모양인데

우리 숙소는 여기서 가까워서 가이드랑 bye~인사하고

알아서 돌아다니며 사진 찍는다.

차장님(그리스부터 같이 다니신다고)이 전날에 가본 선셋포인트 알려줘서 갔다.

하지만 구름이 많아서 선셋은 못봤다. 하지만 보름이라 달은 엄청 밝았다.

숙소오는 길에 물작은거 샀는데, 큰게 필요하다.

다시 가서 큰거 사고 저녁으로 에그누들에 라면스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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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는 조식먹을 식당이 없어서 각자 방으로 갖다준다.

산토리니 투어 버스타기 위해 나왔는데, 오~~ 너무 호텔 전망 너무 좋다.

투어버스 와서 타고 출발.

우리숙소가 산토리니에서 제일 위쪽에 있는데,

아크로티 고고학 유적지는 반대로 제일 아래에 있는 곳이다.

박물관 내에 있는 영어가이드가 설명을 하는데, 진짜 설명을 길게 하는데

소 귀에 경읽기... 뭔지...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혼자 돌아다녔다.

그래도 궁금하니 안내문사진찍고, 하지만 보지 않을 것이라는 건 내가 더 잘 아는데...

그리고 레드비치... 모래색이 붉은 색이라서... 붉은 해변~

그리고 이번에는 블랙비치... 

여기 블랙비치에서 사진찍고 점심까지 알아서 먹으란다.

맞은편 레스토랑 왔는데, 진짜!!! 별로다.

그나마 제일 괜찮은 것이 문어! 엄청 비싸다. 16유로인가 18유로했다.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나머지 다!!!!! 별로 비싸기만 비싸고 진짜 별로!

투어는 계속 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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