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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사용한 금액 내역


5:30쯤 버스가 푸노에 도착했다.


대기한 택시 타고 숙소로 왔다.





배정받은 205호




early 체크인이 되어 하고 조식은 따로 추가비용을 냈다.




티티카카 호수 투어(우로스 섬과 따낄레 섬을 쾌속선으로 투어 70솔)


7:10 로비에서 기다렸다가 픽업 차량 와서 탔는데 이미 외국인 관광객이 타고 있다. 우리팀 타고 나니 버스에 빈자리가 없다. 10분정도 만에 선착장에 도착!





쾌속선 타고 출발 먼저 우로스 섬으로 갔는데 30분만에 도착했다.



토토라 라는 갈대로 만들어진 인위적으로 떠있는 섬이다. 가이드가 설명하는데, 스페인어, 영어 이렇게... 역시 하나도 모르겠다. 왜케 길게 설명하는지...


근데 하나는 들었다. 페루에 속한 티티카카 호수는 퓨마모양이고, 볼리비아에 속한 티티카카 호수는 토끼모양이란다. 이건 볼리비아에서 하는 말도 들어봐야될 듯 하다. 


우리나라 지도를 보고 토끼모양라고 칭한 일본(이씨...)


아니 우리나라 지도는 범(범캐릭터가 없네)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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