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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처음 가봤다. 버스정류장에서 성남이 기다려서 맞은편 국수집에서 간단히 먹고

금오산 가기위해 버스 기다리는데 엄청 안온다.결국 내가 싫어하는 택시를 탈 수밖에 없었다.

 

금오산해운사

 

금오산대혜폭포

 

금오산폭포에서구름

 

 

금오산할딱고개에서 찍은 사진-진짜 할딱 넘어갈 것 같았다. 너무 힘들어서...

 

금오산 전체 1-22까지 중 21에서 찍은거

 

금오산정상에 도착한 뜻으로

  

금오산 정상에서 찍은 구미 - 너무 힘들게 도착해 감격스런 맘으로 엄마한테 전화했다.

" 엄마 나 금오산 정상이야~ 딸 장하지!!"

"힘들게 거기는 왜 갔노? 그렇게 힘들면 안 올라가면 되잖아??"

"엄마~~"

 

 마애석불가는돌길 - 여기 가는 길에 다리를 접질러 대구오는데 도저히 걸을 수 없어서 이 때도 내가 싫어하는 택시 탔었다.

 

 금오산마애보살입상 보물490호

 

금오산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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