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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04 02 김천 직지문화공원
김도련
2022. 4. 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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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입구에 식당에서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산채정식 시켰다. 고기 사진 빠졌네...

꽃이 많은 곳도 아닌 곳에 이렇게 피어 있는거보면 찍고 싶다.

직지문화공원인데, 11년 전에 직지사 왔었는데, 이랬나??

기억이 없는 건지... 많이 바뀐 건지...

이 분수는 확실이 없었다고 하는 이모... 그래???

↓여기는 확실히 기억난다. 물이 밑으로 떨어지던거... 여기만... 기억난다.

곳곳에 토끼모형이 라던지 사진찍기 좋게 되어 있다.

여기 물은 고인물이 아니라 그런지 맑다.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놨다.

모자모양의 쉼터? 테이블은 사과 반쪽 모양

캐릭터 귀여워 찍어봤다.

이모가 디스크로 힘들어해서 바로 나왔다.
대구로 와서 커피 한잔씩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