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단체배낭여행/페루
2019 01 11 쿠스코 태양의 신전과 산토 도밍고 교회(고리칸차 황금사원)->산프란시스코 교회->숙소
김도련
2019. 2. 2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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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 도밍고 교회
대성당과 여기 산토 도밍고 교회 중 어느 곳을 입장료 내고 들어 갈까 고민하다가 책자를 보고 그냥 산토 도밍고 교회를 선택했는데, 음... 그냥 대성당 갔어도 괜찮을 뻔 했다. 산토 도밍고 교회 입장료 15솔이다.
교회 앞 광장이 보인다.
2층 건물로 다 둘러 볼 수 있다. 하지만 사진을 못 찍게 하는 곳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테라스로 나오면 이렇게 태양의 신전 건물 잔해(?)와 광장이 보인다.
이건 나와서 찍은 산토 도밍고 교회
산토 도밍고 교회를 나오니 아쉬워서 대성당을 갈려고 하니 입장할 수 있는 시간이 5:30까지 인데, 이미 5시다... 포기하고 이동
산프란시스코 교회
숙소로 와서 저녁 먹을려니 마땅한 게 없다. 현지식은 못 먹겠고, 한인식당 찾아 갈려니 귀찮다. 근데 호스텔에서 조리가 된다고 한다. 마트에서 산 라면에 갖고온 라면 수프를 넣고 라면 먹었다.